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호, 백승열)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브랜드 ‘장대원’의 브랜드 모델로 배우 장신영을 전격 발탁했다.
3월 24일 종영한 드라마 ‘바벨’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신영은 국내 최초로 농식품부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대원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장대원’의 브랜드 모델로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근 성인용과 유아용 네이처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다각화를 통해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장대원’ 브랜드 관계자는 “장신영이 여러 작품을 통해 보여준 건강하고 지적인 매력이 장대원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장대원’은 세계적으로 많이 연구된 균주인 L.rhamnosus GG와 캐나다 로셀(ROSELLE)사의 것을 사용해 성인과 아이의 장 환경에 따른 맞춤형 복합균주를 사용했으며, 마이크로캡슐공법을 적용해 보다 많은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성인용인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와 ‘유아용 제품인 ‘장대원 네이처 키즈’ 2종으로 출시 돼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고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등 5가지 화학첨가물도 넣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