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 13일부터 ‘생리N질경이’ 광고 방영
여성청결제 전문 벤처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첫 TV CF가 13일부터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질경이’의 첫 광고는 “그날의 냄새, 숨기고 싶어? 질경이가 그날의 냄새까지 싹~”이라고 하는 성우 멘트와 함께 질경이가 여성들의 밝히고 싶지 않은 고민을 해결해주는 콘셉트로 제작되었으며, 생리 전후에 질경이를 사용하면 불쾌한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질경이 광고 영상은 모든 여성이 한 달에 한 번씩 겪고 있는 생리 전후의 냄새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불쾌한 냄새를 숨기기 위해 향수를 뿌리는 모습 등 여성의 공감을 자극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이처럼 많은 여성들이 생리 전후 냄새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으며 자신은 모르지만 주위 사람들, 특히 남성들이 냄새를 잘 맡을 수 있기 때문에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 질경이를 써야 한다는 메시지를 이번 광고에서 전달하고 있다.
하우동천의 저자극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젤타입이 아닌 고체타입의 정제형태로 생리 전 후 몸 안의 여성청결을 도와 불쾌한 냄새를 잡아주고 질염을 예방해주는 생리전용 여성청결제이다.
pH산도를 일시적으로 유지해주는 기존의 여성청결제와 달리 질경이는 유산균에 영양을 공급해 여성의 몸이 스스로 분비하는 젖산으로 산도를 조절하는 원리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특히, 질경이는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대해 국내를 비롯해 중국, 홍콩, 뉴질랜드, 러시아에서 특허등록을 마쳤고, 지난 11일 생활분야에서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우동천 ‘생리N질경이’ 광고는 MBC, KBS2 등 공중파 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질경이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www.jilgyungyi.com/)나 전국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질경이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질경이는 생리전용 여성청결제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소비자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첫 TV CF를 계기로 앞으로도 여성들의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삶을 위한 질경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