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에서 오는 9월 4일 이주영 의원실과 함께 ‘호흡기질환의 만성질환관리제도 도입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 만성호흡기질환은 장기적인 치료가 요구되며 중증으로 진행 시 사회경제적 부담이 크게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병률 및 사망률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체계적인 치료 및 관리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는 질환입니다. 이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내 천식·COPD 치료 현황과 함께 해외의 만성호흡기질환 관리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일차의료기관을 기반으로 한 만성호흡기질환의 효과적 관리 및 제도적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 할 예정입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호흡기질환의 만성질환관리제도 도입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 일시: 2024년 9월 4일(수) 오전 10:30~12:00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여의도동) ▶토론회 장소가 협소해, 사전 신청하신 분들을 우선으로 좌석을 배정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기자님께서는 본 메일에 회신 주시거나, 미리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론회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시어 제2간담회의실 출입을 위한 등록 부탁드립니다
●제17회 국제학술대회 KSMO 2024,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ASCO(미국임상암학회) 및 ESMO(유럽종양내과학회) 회장 및 아시아 9개국 10개 학회 대표 등 전문가 대거 참석하여 국제협력 강화 ●종양학 분야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세션 ‘Asia Young Oncologist Forum’ 신설 ●2023년도에 이어 2024년에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개최하는 우수 K-컨벤션 선정에 따른 아시아 대표 국제회의로의 성장 가능성 기대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올해 9월 26일(목)-27일(금)에 서울 코엑스에서 KSMO 2024(17th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Society of Medical Oncology & 2024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병행)로 진행되며, 종양학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항암치료와 신약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세계 양대 종양학회인 ASCO(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미국임상암학회) Lynn M. Schuchter 회장과 ESMO(
●유럽 최대 규모의병리학 학술대회에 참석하여유럽 시장에서 다양한판로 모색 예정 인공지능 기반디지털 병리 및병리진단 기업 딥바이오(대표 김선우)는 오는9월 7일부터 11일,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제36회 유럽병리학회(36thEuropean Congress of Pathology - 36th ECP)에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럽병리학회는 미국-캐나다병리학회(United States and Canadian Academyof Pathology, USCAP), 국제병리학회(InternationalAcademy of Pathology, IAP), 영국병리학회(BritishDivision of the International Academy of Pathology, BDIAP)와 함께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유럽최대 규모의 병리학연례 학술대회이다. 매년유럽 주요 도시에서개최되는 이 학회는다양한 병리학 분야에서최신 연구와 진단기술을 공유하며, 업계전문가들 간의 폭넓은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2023년 유럽암 정보 시스템(EuropeanCancer Information System, ECIS)의최신 데이터에 따르면,유럽에서 전립선암은 여전히남성에게 가장 흔히발생하는 암 중하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WCET 2024에서 국내 출시 예정 신제품 및 비뇨의학과 포트폴리오 소개 예정 ●런천 심포지엄 및 세미 라이브 서저리 세션에서 관련 임상 경험 및 최신 지견 공유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세계 비뇨내시경기술 학술대회 (WCET 2024, WorldCongress of Endourology and Uro-Technology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WCET2024는세계내비뇨기학회(Endourological Society)가 주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에는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oreanSociety of Endourology and Robotics, KSER)와 협력해 서울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비뇨기과 질환에 대해 새롭고 발전된 치료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특히 올해에는 최소 침습 치료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림푸스한국은 이번 WCET 2024에 별도의전시 부스를 마련해국내 출시가 예정된신제품을 비롯한 자사의다양한 비뇨의학과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또한 13일
●바벤시오®, 작년 8월 국내 급여 이후 1년 만에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 1차 단독유지요법 표준 치료로 자리잡아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 통해 급여 전후 치료 환경 비교 및 바벤시오®의 임상적 가치 논의…“급여 이후 환자 접근성 크게 개선, 의료진과 환자 모두 만족도 높아”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지난 8월 2일 국내 요로상피세포암 1차 유지요법 옵션 중 유일하게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바벤시오®주 (성분명 아벨루맙)의 급여 1주년 기념 의료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종양내과 의료진과 요로상피세포암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고, 백금기반 화학요법치료에 질병이 진행되지 않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 1차 유지요법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바벤시오의 임상적 효과와 리얼월드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심포지엄의 첫번째 세션은 충남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이효진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 교수는 “바벤시오®는 허가 임상 JAVELIN Bladder 100(JB 100)의 38개월 이상 장기 추적 연구에서 1차 백금기반 항암화학요법 시작 시점부터 29.7개월(95%CI, 25.2
●2023년 11월 베트남과의 행사 성료에 이은 두 번째 네트워킹 행사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연병 및 정부 관계자가 참석, CEO, 임원이면 추가접수 가능 오가노이드기반 차세대 재생치료제개발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주)가오는 9월 30일 글로벌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연병 및 정부관계자를 초대해 대규모 네트워킹 행사 “Moving Toward Asia: A New Era in GlobalBioHealth”를 진행한다. 동남아시아와의 비즈니스 협력 강화를 도모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는 물론,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바이오헬스 분야 관계자 40여 명이 함께한다. 장소는 판교 차바이오 콤플렉스로 심포지엄, 네트워킹 디너,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주)의 네트워킹 행사는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23년 11월에 베트남과 행사 성료한 바 있다. 올해는 동남아시아로 지역을확대했으며 더 많은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9월 30일 예정인 이번 행사는 추가 참석 신청을 원할 경우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CEO, 임원이면 소정의 참가비로 온라인(www.odc.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총 10회로 250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 참석한 아우라 세미나 시즌1 성황리에 종료 ●시즌2에서는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시술 만족도 제고를 위한 초음파 리프팅 노하우 공유 추구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지난 25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자사의초음파 리프팅 기기인 울쎄라®(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의료기기)의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아우라(AURA) 세미나’ 시즌2를재개했다고 밝혔다. 아우라 세미나는 멀츠가 의료전문가 대상 글로벌 에스테틱 최신 지견과 학술 정보를 공유하고 임상 현장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전문가 학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작년부터 시작된 시즌1은 총 10회에 걸쳐 250명이상의 의료전문가가 참여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그에 힘입어 올 7월재개된 아우라 세미나 시즌 2는 보다 폭넓은 의과학 기반 리프팅 임상 데이터 공유를 바탕으로 의료진과환자 모두의 시술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활발한 전문가 논의를 독려할 계획이다. 아우라 세미나 시즌2의 첫번째 연자로 나선 프라이브성형외과의원이봉무 원장은 『Global Lifting Trend, Ulthera®(글로벌 리프팅트렌드)』를 주제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27일~28일, 의료진 약 90여명, 유방병변 수술 표지자 루미노마크®주 임상적 효과 논의 ●유방 병변에 루미노마크®주 직접 주사하는 시연 세션과 글로벌 임상(MELODY trial)참여로 주목 ●루미노마크®주, 기존 수술용 표지자들의 미충족 수요인 피부 색소 침착 및 수술 부위 오염 부작용 및 최소침습수술의 예후 개선확인 한림제약(대표 김정진, 이하 한림제약)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 ‘루미노마크 심포지엄(LuminoMark Symposium)’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국 영상의학과 및 유방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루미노마크®주 (LuminoMark)의 임상 경험및 확장성에 대한 지견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한림제약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약 90여명의 의료진에게 신개념 유방 병변 표지자 루미노마크®주에대한 임상 현황을 공유했으며, 루미노마크®주를유방 병변에 직접 주사해 볼 수 있는 시연 세션과 글로벌 임상인 MELODY trial(MEthods for Localizationof Different types of breast lesions) 참여 내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루미노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