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진, 박미정 교수와 함께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내적, 외적 성장을 위한 건강 관리법 제안
헬스케어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기업 크레너채널즈(대표 송주혜)는 오는 5월5일(화)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신의진 교수(세브란스 병원 소아정신과), 박미정 교수(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특집: 소아과 의사가 생각하는 아이의 진정한 성장’ 프로그램을 어린이날 특집으로 방송한다고 밝혔다.
크레너채널즈가 운영하고 있는 ‘건강한 요일의 앨리스’ 건강 콘텐츠 채널은 다양한 질환에 대해 해당 분야 전문의와 함께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보고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습관을 만들어 나가도록 제안하는 유튜브 방송 채널이다.
이번 어린이날 특집 방송에 참여한 신의진 교수와 박미정 교수는 ‘건강한 요일의 앨리스’ 채널의 고정 프로그램에서 각자의 코너를 맡아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집을 통해 소아과 의사이면서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의 시각으로 어린이날의 의미와 부모의 역할, 아이들의 진정한 성장을 위한 육아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한편, ‘건강의 요일의 앨리스’ 채널에서 매주 화요일 ‘우리아이 성장 키우고’ 코너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미정 교수는 성장 호르몬, 성조숙증 등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대해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맞춤 정보와 건강 코칭을 제안하고 있다.
신의진 교수 또한 ‘신의진의 쓴소리’라는 코너를 통해서 ‘육아는 뇌과학이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부모들이 궁금해하고 불안해하는 아이들의 심리 고민에 대해서 심층적인 상담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육아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크레너채널즈 송주혜 대표는 “이번 어린이날 특집을 통해서 코로나 19 사태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두 교수님들이 생각하는 아이의 내적, 외적 성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되었다. 이번 온라인개학을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부모가 아이를 좀 더 파악하고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성장을 위해 해야할 일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이될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도 코로나 사태로 인한 수면 장애, 불안, 우울감 증가 등 사회적인 건강 이슈들에 대해서 전문의들과 특집 방송을 편성해 우리들에게 필요한 건강 습관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건강한 요일의 앨리스 유튜브 채널
채널의 주요 특징으로는 첫째 의사가 진료실에서 하기 어려웠던 질환 이야기나 사례를 쉽고 자세하게 다뤄 실생활에 활용 가능하게 담아낸 의학 전문 채널이라는 점, 둘째, 요일별, ‘매일 10분 ‘으로 ‘건강한 습관 만들기’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솔루션을 제안한다는 점, 셋째, 기존 의학채널과는 다르게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의 스토리로 풀어낸 브랜딩이 눈길을 끈다. 강의스 타일도 기존 딱딱하고, 일번적인 건강 채널과의 차별화 포인트로 차한잔 하며 이야기하는 컨셉이다.
먼저 월요일 코너인 ‘먼데이 잔소리’에서는 이재혁 교수(한양대 명지병원 내분비 내과)가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을 만성질환 관리에 있어서 즐거운 시작이 되도록 진료실에서 들어보지 못한 작지만, 요긴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화요일은 박미정 교수(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우리아이 성장 키우고’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수요일은’치매관리. 뇌랑나랑’ 코너를 통해 홍나래 교수(한림대학교 성심병원)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핫 키워드로 떠오른 치매 조기 예방과 관리방법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와 건강 관리법을 제안한다.
더불어 목요일 ‘슬기로운 관절 생활’에서도 김진구 교수(한양대 명지병원 병원장)가 건강한 관절을 지키기 위한 생활 습관 괍리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며 시니어층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금요일 코너인 ‘암요 앎요’ 에서는 국립암센터 전문의들이 출연해서 유방암, 난소암 등 주요 여성암부터 페암, 희귀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에 대한 관리과 에방을 위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한다.
이후 시즌 2에서는 좀 더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 위주로 전달될 예정이다.
크레너채널즈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방송 ‘건강한 요일의 앨리스‘를 통해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건강습관 만들기 채널을 운영중이다. 또한,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단계에서는 좀 더 세심한 헬스케어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다양한 병원과 의학회를 중심으로 환자와 가족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레너 채널즈는 의료진의 교육, 학술정보, 광고대행, 마케팅, 간호사 교육 뿐만 아니라 환자 관리 프로그램 등의 헬스 서비스까지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