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인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레스틸렌만의 차별화된 가치 표현
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주)(대표이사 박흥범)는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한고은을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고은은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와 명품 몸매,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대표 여배우로, 많은 여성들이 닮고 싶은 ‘워너비’ 인물로 손꼽힌다.
한고은은 2015 레스틸렌의 새로운 뮤즈로서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TV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레스틸렌의 이번 모델 교체는 배우 엄지원에 이어 4년만에 이루어졌다. 지금까지 엄지원씨를 통해 ‘엄지 필러’라는 닉네임을 얻을 만큼 품질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면, 2대 광고 모델인 한고은은 소비자가 인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다른 브랜드들이 흉내 낼 수 없는 레스틸렌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표현해 나갈 계획이다.
레스틸렌은 우수한 제품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세계 최다 누적 시술 2,300만건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필러 브랜드다. 특히,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허기술(‘NASHA™)로 체내 히알루론산 성분과 99%이상 유사하게 제조해 인체 친화적이며 부작용이 적어 여러 제품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1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갈더마코리아의 박형호 전무는 “한고은씨가 배우이자 모델로서 보여 준 당당하면서도 세련된 도시적 이미지가 레스틸렌이 추구하는 아름다우면서도 고급스러운 가치와 일치하여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한고은씨와 함께 안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현명한 선택의 기준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스틸렌은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과 함께 글로벌 캠페인 ‘Proof in Real Life(실생활의 증명)’을 전개하며 자연스러우면서도 안전한 시술이 외모뿐 아니라 일상생활을 변화시키는 결과를 공개하는 등 미용 시술에 대한 선입견과 오해를 바로 잡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레스틸렌은 1996년 스웨덴에서 개발된 세계 최초의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허기술 NASHA™를 통해 체내의 히알루론산 성분과 99%이상 유사하게 제조, 인체 친화적이며 부작용이 적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강력한 히알루론산 겔 강도를 완성시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주름개선 효과와 유지력이 탁월하다. 뿐만 아니라 미국 FDA를 비롯, 유럽 CE, 식품의약품안전처등 국내외 다수의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아 전문가와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다.
갈더마는 네슬레와 로레알의 합작으로 탄생한 세계적인 피부전문 제약기업으로, 현재는 글로벌 기업 네슬레의 100% 자회사다.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는 1998년 12월 갈더마의 28번째 자회사로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우수한 의약품을 제공하며 피부질환 치료제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주요제품으로는 여드름 치료제 에피듀오®, 디페린®, 벤작®AC, 레타크닐®, 국소용 스테로이드 데스오웬®(외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로섹스TM(주사 치료제), 엘-크라넬® (경증 안드로겐 탈모증 치료제), 로세릴®(조갑진균증, 백선 치료제), 세타필®(저자극성 화장품), 메트빅스™(피부암 치료제), 클로벡스®(건선치료제), 레스틸렌®(필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