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은 유방암 전문가 이정선 교수를 영입하고, 3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밝혔다. 이정선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외과에서임상 경험을 쌓았고, 국립암센터 암 연구소 및 서울아산병원 생명공학연구소 등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지난 20년 간 유방암 수술을 집도해온 이정선 교수는 유전성 유방암, 유방암 고위험군, 유방암 로봇수술,종양미용수술 등 다양한 환자를 맞춤형으로 치료하며 유방암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일산차병원 조영업 유방암센터장은 “이 교수의 합류로 경기 서북부 대표유방암센터라는 병원의 이미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일산차병원 유방암센터는 외과 조영업 센터장, 김세중 교수,강성수 교수, 박소은 교수, 성형외과 황은아교수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외과 이정선 교수로 구성돼 있다. 일산차병원 유방암센터는 환자의 회복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재활의학과등이 협력하는 통합 진료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개원 초기에 검사부터 진단, 수술, 항암, 수술 후케어 및 유방재건까지 전 과정을 신속히 진행하는 ‘유방암 원스톱 프로세스’를 통해 치료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은 차병원 유방
● 4월 1일부터 특정 요건 만족하는 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1차 치료제로 환자 본인 부담률 5% 적용[1] ● 자이티가®정에 대한 환자 치료 접근성 향상 기대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국내법인인 ㈜한국얀센(대표이사크리스찬 로드세스)은자사의 전립선암 치료제자이티가®정이 특정의 요건을만족하는 환자에 대하여오는 4월 1일부로 환자 본인부담률이 5%인완전 급여로 전환된다고밝혔다. 구체적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고제2025-88호로고시한‘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에 따라, 자이티가®정은 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etastatic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mCRPC) 환자의 1차 치료제로 프레드니솔론과 병용 시 기존 30%(선별 급여)였던 환자 본인 부담률이 5%로 줄어든다.1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으로 ECOG 수행능력평가(PS:Performance status)가 0 또는 1인 경우 및 통증이 없거나 경미하여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를 모두 만족하는 환자는 1차 치료제로 자이티가®정을 환자 본
● 국내 유일[1] 세 가지 용량(75mg,150mg, 300mg) 제공하는 PCSK9 억제제[1],[2],[3],5,6,7 ● 프랄런트®펜주 300mg, 4주(1개월) 간격 투여로 LDL-C 감소 효과 유지, 치료 지속 및 환자 순응도 개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 대표 배경은)은 PCSK9 억제제 프랄런트®펜주(Praluent®, 성분명: 알리로쿠맙) 300mg가 4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등재와 함께 출시된다고 밝혔다. 프랄런트®펜주 300mg은 이번 고시에 따라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및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병용투여했으나 반응이 불충분한 경우(LDL-C 수치가 기저치 대비 50% 이상 감소하지 않거나 LDL-C≥100mg/dL)와 스타틴 불내성의 경우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 환자가 최대 내약 용량의 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병용투여했으나 반응이 불충분한 경우(LDL-C 수치가 기저치 대비 50% 이상 감소하지 않거나 LDL-C≥70mg/dL)에 추가 투여 시 건강보험급여를 적용 받을 수 있다.[1],[2] 프랄런트®펜주 300mg은 기존 용량과 유사한 LDL-C 저하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4
김병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학술대회 ‘HUG 2025(The International Symposium on Helicobacter and Upper Gastrointestinal Diseases)’에서 16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김병욱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임기 시작을 알리고, ▲국제 학술 교류 활성화 ▲젊은 소화기의사들의 학회 참여 기회 확대 ▲연구 활동 다각화를 학회 발전의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2027년 학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욱 회장의 임기는 2025년 3월부터 2년이다. 김병욱 회장은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는 선배 교수들의 헌신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화기 학회로 성장했다"며 "이에 걸맞게 국제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젊은 소화기의사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학회의 연구 활동을 다각화해 인류 건강과 의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욱 회장은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소화기학회 가이드라인위원장,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진정이사를 역임했고,
유유제약이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신경과 질환 최신 지견 및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번심포지엄은 유유제약 뇌∙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 항혈소판제 ‘유크리드’, 생약성 항우울제 ‘노이로민’ 등을학술적으로 조명하고자 개최됐으며 주요 대학병원 신경과 전문의들의 강연 및 Q&A가 진행됐다. 서울아산병원임재성 교수는 ‘Next Neuroprotective Agent : Differentiating EGb 761®’을주제로 인지기능개선제로써 타나민(EGb761®)의 신경보호 효과 및 임상적 유용성을 집중 조명했다. 또한 경도인지장애(MCI) 단계에서 초기 치료 중요성과 콜린 알포세레이트대비 EGb 761®’의 풍부한 임상 결과를 소개했다. EGb 761®은 독일 슈바베 그룹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오리지널 고순도 은행엽 추출물로 500편 이상의 연구 문헌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유유제약이 1993년도부터 타나민이라는 제품명으로 국내에 선보이고있으며, 치매성 증상(기억력 감퇴 등)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 장애, 어지러움, 말초동맥 순환장애(간헐성 파행증),혈관성 및 퇴행성 이명에 효과가 있다. 국제성모병원안상준 교수는 ‘CYP2C19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한상원)은 정책개발위원회 산하에 신설된 지역의료혁신봉사단의 초대 단장으로 김영호 아주대 치과병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의학한림원 역사상 처음으로 출범하는 진료봉사단을 이끌게 된다. 의학 및 관련 전문분야의 석학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2004년 창립 이래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봉사단 신설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김영호 교수는 “의학한림원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의료봉사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고, 의료 혜택에서 소외된 지역 주민들에게 명예로운 의학한림원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호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치의학전문대학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참여하는 진료봉사 동아리 ‘이울진료회(MFC)’를 통해 40년 이상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지역에서 꾸준히 의료봉사 활동을 하였고, 삼성서울병원 재직시에는 삼성사회봉사단의 ‘삼성 밝은 얼굴 찾아주기’ 사업에 참여하여 저소득층 얼굴 기형 환자들의 치료를 담당하기도 했었다. 19
●이전항암화학요법 이후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ESCC) 성인 환자 대상 급여 적용되는 최초이자 유일한 면역항암제, 테빔브라(티슬렐리주맙) [1] ●미충족수요 높았던 식도암에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개선 기대 글로벌 항암제 전문 기업 베이진코리아(대표 양지혜)는 4월 1일부터 면역항암제테빔브라(성분명: 티슬렐리주맙)가 식도편평세포암 환자의 2차 이상 요법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고 밝혔다.1 27일에 발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공고 개정’에 따라, 이전 백금 기반 화학요법 치료 도중 또는 이후에 재발 또는진행된 절제 불가능, 재발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Esophageal squamous cell carcinoma, ESCC)의2차 이상 치료제로 테빔브라의 급여 처방이 가능하며, 선행화학요법 또는 수술후보조요법 치료도중 재발하거나 종료 후 6개월 이내 재발한 경우도 포함된다.1 식도암 치료 영역에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면역항암제치료 옵션으로는 테빔브라가 유일하다. 국내 식도암 환자 수는 최근 5년간 23% 증가했으며, 원격 단계에서5년 생존율은 약 7%에 불과할 정도로 치명적인 질
● 국내 암종 발생 순위 2위 대장암[1], 50세 미만 젊은 환자 비율은 세계 최고[2]…정기 검사와 적절한 치료 중요 ● 한국머크, 대장암 질환 인식 제고 위해 임직원 참여 OX 퀴즈 및 전문의 초청 사내 강연 진행 ● 전이성 대장암 1차 치료 표준 옵션 ‘얼비툭스®’ 통해 20년간 국내 치료 환경 개선에 앞장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3월 대장암 인식의 달을 맞아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대장암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매년 3월은 ‘대장암 인식의 달(Colorectal Cancer Awareness Month)’로,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2000년 대장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공식적으로 선포하면서 시작되었다.[1]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 등 주요 국가에서는 매년 대장암 인식 제고를 위해 파란 옷 입기(Dress in Blue Day)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3,[2],[3] 이번 사내 캠페인에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임직원은 전문의 초청 사내 강의와 OX 퀴즈를 통해 대장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얼비툭스®의 임상적 가치에 대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