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는 김대중 사장이 3월 31일자로 퇴임하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 직에 현 김정태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김대중 사장은 고문으로서 회사를 지원하고, 김정태 신임 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서 취임할 예정이다. 김정태 사장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하였으며, 한국다이이찌산쿄와 다이이찌산쿄 본사에서 다양한 보직을 역임하며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김정태 사장은 2008년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약사팀(Regulatory Affairs, Pricing and Reimbursement)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경영기획 및 사업개발 업무를 통해 한국다이이찌산쿄의 비즈니스 구조 재편 및 비전 수립 과정을 주도해왔다. 2017년부터 다이이찌산쿄 ASCA(Asia, South & Central America) 지역의 마케팅을 거쳐, 다이이찌산쿄 본사 경영추진부에서 전략기획을 담당해 왔다. 2020년 한국다이이찌산쿄로 복귀한 후 마케팅 및 영업업무를 총괄하는 마케팅MR 총괄부를 이끌었으며, 지난해부터 한국다이이찌산쿄 부사장과 디지털 엑설런스 (Digital Excellence
- 서울성모병원 이혜진‧조빈 교수팀, 이식 전 낮은 폐기능 및 고용량 항암제 (부설판,플루다라빈) 병용 투여가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 -이식 후 생존율 낮추는 폐 합병증 위험군, 조기 예측 및 치료에 도움 소아 백혈병과 같은 혈액암 치료법 중 하나는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이식 받는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이다. 하지만 조혈모세포가 성공적으로 이식 되어도, 이식 후 폐렴과 같은 폐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생존율에 크게 영향을 주지만, 혈액암 종류, 이식 형태, 이식편대 숙주병, 감염 등에 따라 원인이 다양하여 미리 예측하고 치료하는 것이 어렵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혜진(제1저자)·조빈(교신저자) 교수팀이 조혈모세포 이식 전 고용량 항암제를 투여 받거나, 폐 기능이 낮은 소아 환아는 이식 후 폐 합병증 발생 위험도 높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였다. 이 교수팀은 서울성모병원에서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소아청소년 환자 617명을 대상으로, 이식 과정에서 투여한 항암제 종류와 이식 전 폐기능이 이식 후 폐 합병증 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이식 전 암 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투여하는 항암제 부설판 (Busul
- 29개사 신약 후보물질·개발 플랫폼 등 선보여, 36건 1:1 파트너링 신청 - 제약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 선포식·우수기업 사례 발표도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12월 5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하는 ‘2022 KPBMA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 행사와 제약바이오 기술 플랫폼 구축 선포에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관심이 높다고 11월 29일 밝혔다. 전통 제약사는 물론 바이오벤처 등 다양한 규모의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이번 행사는 협회가 산업계의 국내외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회가 KPBMA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 참가 신청을 받은 이날 현재 행사의 하이라이트격인 ‘비즈니스 파트너링’에는 29개사가 기술 공급사로 참여, 자신들의 핵심 신기술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이들 기업들이 공개할 예정인 신약 파이프라인들에 대한 사업화 기대를 담은 36건의 비즈니스 파트너링 신청이 사전 접수된 상태다. 시 간 내 용 발표자 13:20~13:30 개회 13:30~13:50 (기조발표) 제약바이오산업의 성공 지름길 오픈이노베이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 13:50~14:05 KIMC
3상 POLARIX 연구에서 R-CHOP 대비 질병 악화 혹은 사망 가능성 27% 감소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 “20년간 DLBCL 1차 치료 표준치료법으로 쓰이던 자사 치료제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을 거듭해 한국 환자들에게 개선된 치료제를 제공하게 돼 의미 커, 환자 접근성 향상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28일 폴라이비(성분명: 폴라투주맙 베도틴)와 리툭시맙+시클로포스파미드, 독소루비신, 프레드니손(R-CHP) 병용요법이 이전에 치료 경험이 없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iffuse Large B-Cell Lymphoma, DLBCL)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적응증 확대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은 공격적인 성향을 지닌 혈액암으로 비호지킨 림프종 중에서 가장 흔한 형태이다. 국내에서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을 진단받은 신규 환자 수는 매년 5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대다수의 환자들이 초기 진료에 반응을 보이지만, 10명 중 4명은 현재의 표준치료법으로 치료되지 않으며, 치료 차수가 늘어나는 경우 예후가 좋지 않아 보다 효과적인 1차 치료제에 대한
뇌전증도우미견을 분양은 뇌전증지원센터(1670-5775)로 전화요청 뇌전증지원센터(센터장 홍승봉 교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뇌전증도우미견을 훈련하여서 2마리를 무상으로 분양한다. 그동안 한국에는 시각, 청각, 지체장애, 치료 도우미견이 있었는데 이번에 뇌전증지원센터는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와 함께 뇌전증도우미견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훈련시켰다. 뇌전증도우미견은 항상 환자 옆에 있으면서 경련발작이 발생할 때 크게 짖어서 주위에 알리고, 환자의 몸 아래로 들어가서 신체 손상을 막아주기도 하며, 발작이 발생하기 전에 환자에게 예고하기도 한다. 미국, 영국 등에선 이미 많은 환자들이 뇌전증도우미견의 도움을 받고 있다. 뇌전증도우미견을 분양 받기 원하시는 사람은 뇌전증지원센터(1670-5775)로 전화하여 요청할 수 있다.
암비솜, 지난 1997년 국내 허가 이후 25년간 광범위 항진균제로 생명을 위협받는 진균감염 질환에 사용돼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자사의 진균감염치료제 암비솜(주사용 리포좀화한 암포테리신B)의 국내 출시 25주년을 맞아 사내 임직원들이 모여 기념행사를 11월 10일(목)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균감염치료제 암비솜은 1997년 국내 첫 출시된 이후 지난 25주년 동안 국내 항진균제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꾸준하게 처방돼 왔다. 이번 국내 출시 25주년 사내 행사를 통해 25년의 명예와 함께 앞으로도 국내 진균감염 환자들의 건강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암비솜은 지난 1997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감수성 있는 전신성 진균감염, 호중구 감소 환자의 불명열, 면역기능이 있는 성인 및 소아의 내장 리슈마니아증의 1차 치료, 면역결핍환자(HIV 양성 환자 등)에서 내장 리슈마니아증의 1차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1 진균감염은 곰팡이, 효모, 버섯 등의 미생물이 신체의 조직을 침범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특히 암 환자나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호중구 감소증 환자, 항암제 및 면역억제제 장기 투여 환자 등 체내 면역력이 저하될수록 진균감염
당뇨병 환자의 급증에 따른 심각성 재고 및 위기관리 대책 모색‘당뇨병에 대한 대국민 인식 설문조사’ 결과도 함께 발표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원규장)는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 당뇨병 2차 대란 위기관리를 위한 정책 포럼’을 이달 14일(월) 오후 2시에 국회박물관(구. 헌정기념관) 2층 국회체험관에서 개최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정춘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의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재)당뇨병학연구재단, 대한내분비학회,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및 한국당뇨협회 등이 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정책 포럼은 11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을 맞아 당뇨병 환자가 600만, 당뇨병 발생 고위험군이 1500만 명에 육박한 우리나라의 당뇨병 위기 상황에 대해 문제 의식을 공유하고 국가적 차원의 실효적, 실질적 정책 도입을 촉구하고자 마련되었다. 본 정책 포럼은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식에 이어 주제발표와 패널 및 종합 토의의 순서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세션은 백세현 대한당뇨병학회 회장(고대구로병원)을 좌장으로 김철중 기자(조선일보)가 ‘초고령사회 노인 당뇨병 관리방안’에 대해 발표하
당뇨병학회와 함께 당뇨병 인식 개선 위한 행사 개최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샤 세미엔추크 대표이사)은 11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 WDD)’을 기념하여 대한당뇨병학회와 공동으로 당뇨병 극복을 위한 ‘건강당당 카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종로 인사동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당뇨병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뇨병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당뇨병 관리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샤 세미엔추크(Sasha Semienchuk) 노보 노디스크제약 대표이사는 “당뇨병은 건강한 식습관, 조기 치료 및 꾸준한 관리로 예방이 가능하다. ‘세계당뇨병의 날’을 기념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본인의 건강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노보 노디스크는 앞으로도 당뇨병과 중증 만성질환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국내외 방문객의 주요 관광명소인 인사동의 보행자 골목에 위치한 실제 카페에서 하루 힐링이벤트로 개최한 ‘건강당당 카페’에선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