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밀의료 실현으로 미래의학 앞당긴다- 빅데이터, 유전체 정보 기반 정밀의료 실현- 꿈의 암 치료기 ‘중입자치료’ 내년 도입- 캠퍼스 마스터 플랜 수립 통해 공간 효율성 올려- 현장 중심의 젊은 조직 문화 조성- 윤동섭 의료원장 “미래를 준비하며, 창립정신인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문화 만들터” 연세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윤동섭)이 ‘함께 만드는 더 새로운 미래 100년’을 기치로 미래의학 분야 선도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밝혔다. 윤동섭 의료원장은 9월 19일 연세대 백양누리 최영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나라 의료를 이끌어 온 연세의료원은 의료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선도 분야인 로봇수술 외에도 신약 치료, 중입자치료 등 정밀의료를 통해 중증 난치성 질환 극복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빅데이터, 유전체 정보 기반 정밀의료 실현 연세의료원은 빅데이터, 유전체 정보 등 데이터 사이언스와 세포 치료제 등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의료를 제공하는 정밀의료를 강화한다. 카티세포(CAR-T세포,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등 새로운 치료법을 빠르게 도입하는 것에서 나아가 중입자치료 도입, 약제·바이오마커·의료기기 개발로 선진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
유럽종양학회(ESMO) 및 세계폐암학회(WCLC)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NTRK 유전자 융합 종양 환자 대상 통합 분석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비트락비®의 지속적인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 재확인환자 식별과 개별화된 치료 계획을 위한 포괄적 유전자 검사와 정밀 종양학적 접근(precision oncology approach)의 필요성 증명 바이엘은 자사의 TRK 억제제 비트락비® (성분명: 라로트렉티닙)의 4가지 확장 연구에 대한 최신 결과를 2022 유럽종양학회(ESMO, 9/9~9/13) 및 세계폐암학회(WCLC, 8/6~9) 연례회의에서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폐암을 포함한 다양한 NTRK 유전자 융합 종양에서 비트락비®의 지속적이고 일관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START(South Texas Accelerated Research Therapeutics)의 임상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스페인 마드리드 히메네스 디아스 대학병원의 빅토르 모레노(Victor Moreno) 박사는 “이번 결과는 NTRK 유전자 융합 양성인 성인 폐암환자에서 비트락비®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임상적 유용성을 거듭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금까지 비트락비
호흡기 감염병 유행 시기 중 폐렴구균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 중요성 알려-폐렴구균 유행 시기가 시작되는 가을,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접종으로 폐렴구균 폐렴 예방...인플루엔자 가장 흔한 합병증 폐렴으로 나타나 (*혈청형-1,3,4,5,6A,6B,7F,9V,14,18C,19A,19F,23F4)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 시기에 폐렴구균 및 코로나19 백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의료진 대상 PROOF심포지엄을 9월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9월 15일에 진행된 ‘PROOF 심포지엄’은 ‘코로나19와 독감 시즌 중 폐렴 예방의 중요성 입증(Proof of the Pneumonia during the COVID-19 & Flu Season)’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심포지엄의 타이틀 ‘PROOF’가 의미하는 것처럼 폐렴구균 및 코로나19 백신 효과와 접종 중요성을 확인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소개했다. 본 심포지엄에서는 중앙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김재열 교수와 고려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가 연자로 자리했다. 김재열 교수는 ‘호흡기 감염병 유행시기 폐렴 예방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심포지움의 시작을
- 3상 PRIMA 연구에 대한 장기 추적 관찰 데이터에서 일관성 있는 무진행생존기간 개선 효과 확인- BRCA 변이가 있는 환자군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치료 효과 보여…1차 유지요법으로서의 혜택 분명1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PARP 억제제 제줄라®(성분명 니라파립)가 새로 진단된 진행성 난소암 환자의 1차 유지요법에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무진행생존기간(PFS, Progression-Free Survival) 연장 및 질병 관해 효과를 확인했다고 9월 19일 밝혔다.1 해당 연구 결과는 3상 임상시험 PRIMA 연구의 장기 추적 관찰 데이터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회의(ESMO 2022)에서 공개됐다.1 추적관찰기간 중앙값은 3.5년으로, 임상적 확정 시점(clinical cutoff date) 당시 치료를 지속 중이던 환자는 제줄라®군 79명(16.3%), 위약군 27명(11.1%)이었다.1 제줄라®군의 21.3%, 위약군의 16.0%에 해당하는 환자들은 치료 지속 기간이 3년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1 발표에 따르면, 전체 환자군과 모든 바이오마커 하위 그룹 중 제줄라®를 투여받은 환자군
MSD, 자사 ESG 경영 전략 일환으로 ‘다양성과 포용 경험의 달’ 운영D&I 올림픽, 사내 강의 등 직원 참여 프로그램 개최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는 ‘2022 다양성과 포용 경험의 달’을 맞이하여 9월 한 달 간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월 19일 밝혔다. 올해 7회째 진행되는 MSD의 ‘다양성과 포용 경험의 달’ 행사는 올해 ‘공동 목표의 힘(The Power of Collective Purpose)’ 을 주제로 진행하며, 140개국 이상의 6만 7천여명의 전세계 MSD 직원들이 참여한다. 올해는 연구실, 생산시설,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배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MSD의 직원들이 각자가 가진 문화적 독창성, 다양한 경험과 배경으로 혁신을 촉진하고, 궁극적으로 기업의 ‘공동 목표’인 생명을 구하고 전 세계인의 삶을 변화시킬 있다는 의지를 담았다. MSD는 자사의 ESG (Environment·Social· 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한 구성 요소인 ‘다양성과 포용(Diversity & Inclusion, 이하 D&I)’이 조직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2015년부터 매년 9월을
고대 김용주 교수팀 연구결과, 세포막 거동을 모방하여 약물과 mRNA 전달을 위한 차세대 신소재 소재 개발 및 메커니즘 규명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KU-KIST 융합대학원 융합에너지공학과 김용주 교수팀은 세포막의 거동을 모방하여 2차원 평면 구조에서 3차원 나노 소포 구조로 스스로 변하는 2차원 초분자 신소재를 개발하고 그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 초분자: 특이적 분자간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되는 고차적인 구조를 가진 분자 복합체* 소포 : 내부가 비어있는 작은 입자 세포막은 지질 분자들이 자가 조립(self-assembly)된 자연계에 존재하는 대표적 2차원 초분자로 외부 환경 변화를 인지하여 그 구조와 기능을 스스로 가역적으로 바꾸는 특징을 지닌다. 특히, 세포막은 2차원 평면 구조와 3차원 소포 사이의 가역적인 구조 변화를 통해 생체 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세포막의 흥미로운 거동이 분자 수준에서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고 있어 세포막을 모방한 다목적 소재 개발 연구에 제약을 지니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π-전자 밀도에서 차이가 나는 두 방향족 화합물의 donor-acceptor 상호작용을 활용하여 수용액 상에서 수 마이크로미터
차세대 항암제‘ 항체-약물 결합체(ADC)’개발 현황 및 향후 전망 공유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9월 16일(금)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2022년 제5차 암과학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 ‘항암신약개발 A-Z, Part 5. 항체-약물 결합체(ADC)’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신약개발 전문가, 의료인, 의과학연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항체-약물 결합체(ADC)의 개발 현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조망했다. 또한, 현재 출시된 항체-약물 결합체(ADC) 11개의 개발 회사, 적용 암종, 시장 점유율 및 향후 시장 규모, 성장 현황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항체-약물 결합체 개발에 요구되는 중요한 특성에 대해 공유하는 장이 펼쳐졌다. 정철웅 레고캠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장, 박태교 인투셀 대표이사는 각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위치-특이적 항체 접합기술과 약물에 결합 가능한 링커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인투셀은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의 개요와 개발 중인 항체-약물 접합체들의 주요 전임상 시험 자료를 공유했다. 정상전 앱티스 대표이사는 ADC의 구성 요소인 항체, 페이로드 및 링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앱티스가 자
심부전학회, 발전한 심부전 치료 패러다임 반영심부전 진료와 치료 변화 및 최근 국내외 연구 결과를 반영해 2022 심부전 진료지침 완전 개정판 발표 심부전 진단 알고리즘부터 약제의 역할 변화 등 주요 10가지 개정 내용 중심으로 표준화된 최선의 심부전 치료 소개새로운 심부전 진료지침을 기반으로 국내 심부전 환자의 예후 및 삶의 질 향상 기대 대한심부전학회(회장 강석민)가 7월 22일 ‘2022 심부전 진료지침 완전 개정판’ 발간을 기념해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진료지침 개정 의의 및 10가지 중요한 변화를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진오 총무이사(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내과학 교수)가 사회를 맡아 심부전 진료 지침의 전면적인 변화를 알리고, 심부전학회 강석민 회장(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이 6년여 만에 전면 개정된 심부전 진료지침의 의의를 전하며 시작됐다. 강석민 대한심부전학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심부전은 향후 고령화 시대 폭발적으로 증가할 질환이다. 다행히 심부전학회가 처음 국내 심부전 진료 지침을 개정한 이래로 신약과 다양한 치료법이 발전되어 왔지만 여전히 초기 치료가 미흡하여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