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연말연시를 맞아총 8억 6천만원 상당의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유유제약은 비나폴로프리미엄정, 베노터치힐러플라스타, 유판씨멀티구미, 모두앤굿 등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총 9종을 비영리 NGO 킹스웨이코리아, 지파운데이션,서울드림교회 등 3곳의 단체에 기부했다. 유유제약이기부한 제품들은 각 NGO 단체를 통해 소외이웃 지원과 의료 봉사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유제약 e커머스본부 우승표 본부장은 “유유제약은 향후 지속적인 ESG 경영을 통해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양사의핵심 제품 공동 개발 및 판매 확대를 위한 포괄적 협력 체계 구축 ● 다양한 진단 분야로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위한 전략적파트너쉽 체결 현장진단 전문업체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중국의 5대 체외진단(IVD) 기업 중 하나인 오토바이오(AutobioDiagnostics Co., Ltd.)와 주력 제품의 공동 개발 및 판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오토바이오는 혈액, 생화학, 면역 등 다양한 진단 방식을 포함한 대형 진단 장비 시스템에서 강점을 지닌 기업으로, 중국 내 탄탄한 내수 시장 기반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제품을 기반으로 한 공동 개발 및 판매 확대를 목표로 하며,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바디텍메드는 130개국 이상에 현장진단 시스템을 공급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오토바이오는 한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디텍메드는 기존의 면역진단 분야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생화학, 미생물학 등 다양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025년 제1차 원료의약품 분과위원회를 1월 14일(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원료의약품 분과위원회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서 완제, 원료 등 회원사의 전문 영역별로 서로 협력하고 정책 건의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총 8개의 분과위원회 중 하나이며, 이번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으로 올해 처음 개최 되었다. 위원회는 협회 회원사 임원 등 12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원장은 대봉엘에스 박진오 대표이사가, 부위원장은 엠에프씨의 황성관 대표이사가 맡는다. 그 외 각 위원들도 원료의약품 수입, 제조, 유통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하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류형선 회장은 “원료의약품은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며,“위원장을 중심으로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산업 발전에 초석이 될 아이디어를 제시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원료의약품 공급망 안정화, 수출 확대, 국산원료 사용시 약가우대, 규제개선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으며, 이어지는 후속회의를 통해 세부 과제를 구체화하고, 정책 건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위치한 세인트조지대학교(St.George's University, 이하 SGU) 의과대학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백신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바로잡기 위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HPV 센터(HPV Center)에 따르면 매년 한국에서 자궁경부암을 새로 진단받는 여성이 3000명을 웃돌며,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는다. 전 세계 여성 암 발생 순위 4위(fourth most common cancer)인 자궁경부암은 여전히 심각한 문제지만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자궁경부암은 한국 여성 암 발생 순위 9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5~44세 여성 사이에 세 번째로 흔한 암이다. 자궁경부암 및 기타 HPV 관련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HPV 백신은 공중 보건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전 중 하나다. 하지만 입증된 효과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정보와 오해가 HPV 백신의 수용과 접종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HPV 백신 접종은 여성에게만 필요하다 자궁경부암은 주로 여성에게 발생하지만 HPV는 인후암 등 남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른 암과도 연관돼 있다. 남녀 아동에게 백신을 접종하면 HPV의 확산을 줄이고 이 백신과 관련된
연세암병원 유방외과 김승일‧김지예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김민우 교수,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의학과 김용 박사과정생 공동 연구팀은 유방암 조직이 분비하는 물질로 기존 유방암 진단법인 유방촬영술의 한계를 보완해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IF 12.4)에 게재됐다. 국내 여성암 발생률 1위인 유방암 검진에는 유방촬영술이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지방조직보다 유선조직이 많은 치밀 유방의 경우 암 외에도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많아 진단에 어려움이 있다. 연구팀은 최근 혈액 등을 분석해 암을 진단하고, 그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액체 생검법을 기반으로 유방암 환자의 혈액에서 유방암이 분비하는 물질을 선택적으로 분리할 기술을 개발했다. 암세포는 물론 모든 세포는 세포 간 신호 전달을 위해 ‘세포 밖 소포체’를 분비한다. 이 안에는 DNA를 비롯해 miRNA 등 각종 물질이 포함된다. 연구팀은 유방암 환자의 혈액 내 세포 밖 소포체 중 miRNA에 해당하는 물질 5종을 묶어 EVmiR로 명명하고 발현 패턴을 분석했다. 이어 개발 기술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연세암
● 아렉스 마일드∙한방 이은 세 번째 플렉스 시리즈… NSAIDs 복합 성분으로 근육통, 관절통, 만성통증에 효과 ● 신신파스 플렉스, 빠른 효과 및 피부 트러블 걱정 없어 통증 케어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 누구나 사용 가능 ● “신신파스 아렉스 성공 신화 바탕으로 신신파스 플렉스 3종라인업을 차세대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은자사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신신파스 플렉스(Flex)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 '캐네펜 카타플라스마'를 출시했다고14일 밝혔다. 신신파스 플렉스 시리즈는신신제약만의 독자적인 고밀착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파스로, 카타플라스마의 점착력을 대폭 개선해별도 밀착포 없이도 플라스타 수준의 점착력을 구현해 파스계의 명품으로 불리고 있다. 캐네펜 카타플라스마는 비스테로이드성항염증제(NSAIDs) 성분인 인도메타신과 한약 제제인 고추 에탄올 연조엑스, 비타민E인 토코페롤아세테이트까지 복합적으로 구성돼 온감 작용이 혈액순환을돕고, 근육통을 비롯한 관절통 및 염증에 의한 만성통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신신파스 플렉스 시리즈의 빠른 효과와 피부 트러블 발생의 우려를 최소화한 특징까지 보유해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걱정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내고 체내 수분과 혈압을 조절하는 신장이 정상적인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노폐물을 거르지 못해 독소가 쌓이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신장 기능이 90% 이상 망가지면 혈액 투석이나 신장 이식과 같은 신대체요법이 필요하다. 하지만 2022년 기준, 신대체요법이 필요한 환자의 약 10%만 신장이식을 받고 있으며, 80% 이상의 환자들은 혈액 투석을 시행하고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혈관외과 이상아 교수와 함께 혈액 투석 환자에게 필수적인 ‘동정맥루 수술’에 대해 알아본다. 혈액 투석은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는 만성 신부전 환자들의 혈액에서 투석 기기를 이용해 요독과 과도한 수분을 제거한 후 다시 체내에 주입하는 치료법이다. 투석 시 많은 양의 혈액이 이동해야 하므로, 일반적인 말초혈관은 사용할 수가 없다. 이에 많은 양의 혈액이 통과할 수 있는 투석용 혈관인 ‘동정맥루’가 필요하다. 동정맥루는 크게 자가 동정맥루와 인조혈관 동정맥루로 나뉜다. 자가 동정맥루는 환자의 동맥과 정맥을 직접 연결해 동맥의 압력으로 혈관을 확장시키는 방법이다. 감염이나 혈관 폐색 위험이 적지만, 성숙 기간이 6~8주 필요하고 혈관이 잘 자라지 않으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 보건당국은 최근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상승세가 약해졌고 보건 시스템상 문제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후창창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에서 "모니터링 결과 2025년 제1주차 인플루엔자는 계절성 유행기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병률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말했다.이어 후 대변인은 "전국 외래 인플루엔자 표본 사례에서 유병률은 전주보다 3.8% 증가했는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이달 중·하순 인플루엔자 활동 수준이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는 "성(省)별 인플루엔자 활동 수준에는 차이가 있다"며 "현재 의료 자원엔 명확한 경색이 나타나지 않았고, 중점 의약품 생산·공급과 재고는 전반적으로 정상"이라고 덧붙였다.왕리핑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연구원은 "호흡기 전염병이 자주 발생하는 계절이며 여러 병원체가 호흡기 전염병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인플루엔자가 현재 의료기관 호흡기 감염병 환자 주요 질병이고, 대다수 성에서 유행 강도는 중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지금 중국에서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우세종은 'A형 H1N1 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