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합적인 치료 접근이 필요한 만성질환 분야에서 제품라인 확대, 기존 당뇨병과 고혈압 제품과 시너지 창출 할 것 ● 리피딜, 중성지방치료제피브레이트(fibrate) 시장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제품 한독(대표이사김영진, 백진기)이 1월 1일부터 한국애보트(제약사업부 GM최혜진)의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딜의 국내 판매를 담당한다. 앞으로 한독은 리피딜 슈프라와 리피딜 엔티 두 제품에 대한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 프로모션을 담당한다. 리피딜 도입으로한독은 당뇨병과 고혈압에 이어, 고지혈증까지 만성질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한독은 당뇨병 분야에서 비즈니스 리더십을 확보해왔으며 당뇨병과 고혈압 관련 대부분 계열의 치료제뿐 아니라 고지혈증 치료제 메가로젯을 보유하고 있다. 리피딜은 페노피브레이트를 주성분으로 한 고지혈증 치료제로, 피브레이트(fibrate) 시장에서 글로벌과 국내에서 모두 가장많이 처방되고 있다(fibrate 계열, 2024년11월 기준). 리피딜 슈프라(페노피브레이트 160mg)는 애보트가 개발한 페노피브레이트의 오리지널 제품이다. 또, 리피딜 엔티(페노피브레이트145mg)는 2023년 1월 급여 등재됐으며식사와 관계없이 복용이 가능한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에 ㈜메티칼현대기획(대표 이영섭)이 지난 27일 방문하여 암 퇴치를 위한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영섭 대표는“관리비를 공제하지 않고 후원목적으로 전액 사용하는 후원처를 검색하던 중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을 발견하여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과 이영섭 대표 등이 참석하였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저소득 소아청소년 암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섭 대표는“후원금이 잘 사용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2025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28만 원, 부부가구 월 364만 8,000원으로 결정했다. 노인 가구별 월 소득인정액(노인가구의 근로소득, 연금소득 등 소득과 일반재산, 금융재산, 부채 등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한 금액)이 해당 선정기준액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선정기준액 상승 2025년 선정기준액은 2024년 대비 15만 원(단독가구 기준) 높아졌으며, 이는 65세 이상 노인의 근로소득이 지난해보다 11.4%, 공적연금 소득이 12.5% 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선정기준액 인상률이 소득증가율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는 노인 소유 자산 가치가 일부 하락(건물 Δ4.1%, 토지 Δ0.9%)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초연금 대상자 확대 노력 기초연금 대상자 확대 노력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득인정액 산정 시 현재 동거 가족에만 한정되어 있는 교육비‧의료비 공제를 비동거 직계 존‧비속까지 확대한다. 또한 기초연금을 신청했다 탈락한 수급희망자에 대해 추후 수급가능성 조사를 통해 신청을 안내하는 수급희망 이력관리제도 개선[(현재) 수급희망 이력관리 대상자가 기초연
● 일산 차병원에서 1월1일 0시 0분 남아 3명 태어나 ● “태어난 모든 아기들 대한민국 새 희망 되길” 2025년 1월 1일 0시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 차병원에서 새해 첫아기 3명이 동시에 탄생했다. ▲엄마 구슬기(35세)씨와아빠 강우석(41세)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딩굴이(태명ㆍ3.29kg), ▲엄마 구라겸(27세)씨와 아빠 이효영(38세)씨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꼬물이(태명ㆍ3.12kg), ▲엄마이승현(33세)씨와 아빠 박준수(36세)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니케(태명ㆍ3.1kg)가 힘찬 울음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렸다. 딩굴이 엄마 구슬기씨는2년여간 난임 치료를 받던 중 자연임신에 성공해 출산했다. 남편 강우석씨는 “결혼한 지 10년째 되는 해에 딩굴이가 새해 첫아기로 태어나서 더욱특별하다”며 “앞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아이로 잘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꼬물이 엄마 구라겸씨와 아빠 이효영씨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주면 좋겠다”며 “바르고 건실하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니케 엄마 이승현씨와 아빠 박준수씨는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게 도와준 가족과 새벽까지 애써준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일산차병원 산부인과 김의혁 교수(
● 2025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신년사 존경하는 회원사 여러분, 2025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을사년(乙巳年), 지혜와 성실함을 상징하는 청사(靑蛇)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가 새로운 도전을 향한 지혜로운 판단과 성실한 노력으로 더 큰 성과를 이뤄가기를 바랍니다.지난 한 해, 우리 의료기기산업계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면 뜻깊고 자랑스러운 순간들로 가득했습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국내 의료개혁, 여러 규제 변화 등 도전 속에서도 협회와 산업계는 끈기와 열정으로 귀중한 성과를 이뤄내며, 우리 산업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습니다.국내 의료기기산업 시장 규모는 약 11조 원에 육박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8.3%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체외진단제품의 수출이 줄어들었으나, 혁신의료기기와 전통적인 주력 수출품목의 꾸준한 성장세로 4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올해는 수출액이 6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국산 의료기기의 자급률 향상과 수출 주도산업으로서 위상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이룬 결실이자 의료기기산업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는 희망찬 지표입니다.정부 역시 의료기기산업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 신호권·박은우 작가 공동창작 ‘무저갱’, 직장인 블랙코미디로 호평 ● 2025년 공연개발 거쳐 2026년 무대화, 해외진출 위한 번역 지원 ● 지역 민간극장의 새로운 창작 모델 제시, 국내외 협력체계 구축 부산 광안리 소재 어댑터 씨어터(대표 심문섭)가 '2024 연극/뮤지컬 대본공모' 당선작으로 신호권, 박은우 작가의 공동 창작극 '무저갱'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무저갱'은 재난으로 고립된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의 인간성 붕괴를 블랙코미디로 승화한 작품이다. 심사위원 유희경 작가는 "붕괴된 건물에 갇힌 인물들의 캐릭터를 메시지에만 치우치지 않고 창의적으로 구현했으며, 코미디적 요소를 통해 뛰어난 대중성을 확보했다"라고 평했다. 당선 소감에서 신호권 작가는 "현대사회가 무저갱(바닥 없는 구덩이)에 빠져가는 것 같아 우려되지만, 이 작품이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목소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어댑터씨어터는 이번 당선작에 대해 2025년 공연개발과정을 거쳐 2026년 무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드라마터그 지원과 함께 해외 진출을 위한 번역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어댑터씨어터 심문섭 대표는 "작품의 공
● 2차전지 음극 원천소재 세계 최초 개발... 20억원 기술이전 ● 폭발·발화 위험 낮추고 충전속도·수명 향상된 신기술 확보 ● 중국 독점 LTO배터리 시장 진출... 3~4년내 미국·유럽 수출 목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양성광)은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서 에너지·환경 분야 최우수 성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또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는 향후 성과 평가 유공 포상에 후보자로 적극 추천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러한 성과를 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전주센터 김양수 박사팀은 ‘2차전지 소재 시장의 게임 체인저, 음극 원천 소재 개발 및 사업화’ 기술을 개발했다. 김 박사팀은 기술은 리튬 이차전지의 음극재를 기존의 흑연 대신 티탄산화물을 이용한 새로운 화학 조성식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이차전지 보다 충·방전 과정에서 폭발·발화의 위험을 현저히 낮춘 특징과 기존 이차전지에 비해 빠른 충전속도, 고용량과 긴 수명 등 우수한 특성을 보였다. 이 기술은 국내 기업 ㈜마샬캡에 기술이전했는데 기술료만 20억 원에 달한다. 또 현재 기업과 상용화를 위한 협력 연구가 이뤄지고
한국릴리(대표: 존 비클,John Bickel)는 재발성·불응성 외투세포림프종 치료제‘제이퍼카정100mg(성분명 퍼토브루티닙)’을 이달 26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이퍼카는 현재까지 최초이자 유일한 가역적 브루톤 티로신 키나제(BTK)억제제로1*,올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전에BTK 억제제를 포함한 두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외투세포 림프종(MCL)성인 환자에서 단독요법으로 허가 받았다.[1] 현재까지 재발성·불응성 외투세포림프종 환자에서 기존BTK 억제제로 치료 후 질환이 진행된 경우,해당 환자 집단에 사용하도록 국내 승인된 약물은 없었다.[1]제이퍼카는 한 가지 이상의BTK 억제제로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MCL 환자를 대상으로 효과를 보인 임상적 근거가 있는 최초이자 유일한 가역적BTK 억제제이며1*,전임상 연구에 포함된 대부분의 키나제 (98%)보다 BTK에 대해300배 더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1 제이퍼카 승인 기반이 된 연구는 다기관,공개 라벨,단일군 연구인BRUIN 1/2상 임상으로2,해당 임상에서는 이전에 한 가지 이상의BTK 억제제로 치료를 받은 재발성·불응성 외투세포림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