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20년 2월 23일 09시 현재, 22일 16시 대비 확진환자 123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2월 23일 09시 기준, 1월 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현황 검사현황 계 격리해제 격리 중 사망 계 검사 중 결과 음성 2월 22일(토) 16시 기준 21,586 433 18 413 2 21,153 6,037 15,116 2월 23일(일) 09시 기준 22,633 556 18 534 4 22,077 6,039 16,038 증감 +1,047 +123 0 +121 +2* +924 +2 +922 * 2월 22일 사망 (443번째 환자, 1979년생 남자, 경북 경주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확인된 사례, 사망 관련성 조사중) 2월 23일 사망 (54번째 환자, 1963년생 남자, 청도 대남병원 사례, 사망 관련성 조사중) 새롭게 확진된 환자 123명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구분 부산 대구 광주 경기 경북 경남 제주 합계 소계 2 93 1 2 20 4 1 123 신천지대구교회관련 1 63 1 2 7 1 75 기타 (조사 중) 1 30 13 3 1 48 ※ 신고사항 기준으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20년 2월 22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전 9시 대비 190명(전일 16시 대비 142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346명이 확진 되었으며, 이 중 327명이 격리 입원 중이다. 또한, 13,794명은 검사 음성, 5,48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25번째 환자는 금일부로 격리해제 될 예정이다.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2월 22일 09시 기준, 1월 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현황 검사현황 계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계 검사 중 결과 음성 2월 21일(금) 09시 기준 14,816 156 16 139 1 14,660 2,707 11,953 2월 22일(금) 09시 기준 19,621 346 17 327 2 19,275 5,481 13,794 증감 +4,805 +190 +1 +188 +1 +4,615 +2,774 +1,841 ※ 25번째 환자 1명 금일 격리해제 예정으로, 16시 통계에 반영 예정 21일 오전 9시 이후 새로 확인된 환자 190명 중 지역에 관계 없이 신천지대구교회 사례 관련 환자는 84명, 청도대남병원 관련 92명*(사망자 2명 포함), 기타 조사중 14명이다. 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20년 2월 22일 09시 현재, 전일 16시 대비 확진환자 142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2월 22일 09시 기준, 1월 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현황 검사현황 계 격리해제 격리 중 사망 계 검사 중 결과 음성 2월 21일(금) 16시 기준 16,400 204 17 186 1 16,196 3,180 13,016 2월 22일(토) 09시 기준 19,621 346 17 327 2 19,275 5,481 13,794 증감 3,221 +142 0 +141 +1 +3,079 +2,301 +778 새롭게 확진된 환자 142명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구분 경북 대구 부산 경기 충북 대전 광주 전북 세종 제주 합계 소계 103 28 2 2 2 1 1 1 1 1 142 신천지대구교회관련 10 24 1 1 1 1 38 청도 대남병원 관련 91 1 92 기타 (조사 중) 2 3 1 1 2 1 1 1 12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국내 발생현황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2월 22일 09시 기준) (확
국내 발생현황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2월 21일 16시 기준)(확진환자) 204명(확진환자 격리해제) 17명(사망자) 1명(검사진행) 3,180명 국외 발생현황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 총 76,563명(사망 2,246) 보고(2월 21일 16시 기준)(중국) 75,465명(사망 2,236)(아시아) 홍콩 69명(사망 2), 대만 26명(사망 1), 마카오 10명, 태국 35명, 싱가포르 85명, 일본 93명(사망 1), 베트남 16명, 네팔 1명, 말레이시아 22명, 캄보디아 1명, 스리랑카 1명, 아랍에미리트 9명, 인도3명, 필리핀 3명(사망 1), 이란 2명(사망 2)(아메리카) 미국 15명, 캐나다 8명(유럽) 프랑스 12명(사망 1), 독일 16명, 핀란드 1명, 이탈리아 3명, 영국 9명, 러시아 2명, 스웨덴 1명, 스페인 2명, 벨기에 1명(오세아니아) 호주 17명(아프리카) 이집트 1명(기타) 일본 크루즈 634명(사망 2명) 정부현황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수준으로 상향하고, 보건복지부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장관)를 설치 운영, 질병관리본부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질병관리본부장)를 확대 운영,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20년 2월 21일 16시 현재, 확진환자 48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2월 21일 16시 기준, 1월 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현황 검사현황 계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계 검사 중 결과 음성 2월 21일(금) 09시 기준 14,816 156 16 139 1 14,660 2,707 11,953 2월 21일(금) 16시 기준 16,400 204 17 186 1 16,196 3,180 13,016 증감 +1,584 +48 +1 +47 0 +1,536 +473 +1,063 새롭게 확진된 환자 48명의 분포는 다음과 같다. 구분 대구 서울 경북 경남 충남 충북 경기 전북 제주 광주 합계 소계 42 2 2 1 1 48 신천지대구교회관련 42 1 2 1 46 청도 대남병원 관련 0 조사중 1 1 2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20년 2월 21일 09시 현재, 전일 16시 대비 확진환자 52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2월 21일 16시 기준, 1월 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현황 검사현황 계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계 검사 중 결과 음성 2월 20일(목) 16시 기준 13,202 104 16 87 1 13,098 1,860 11,238 2월 21일(금) 09시 기준 14,816 156 16 139 1 14,660 2,707 11,953 증감 +1,614 +52 0 +52 0 +1,562 +847 +715 새롭게 확진된 환자 52명의 분포는 다음과 같다. 구분 대구 서울 경북 경남 충남 충북 경기 전북 제주 광주 합계 소계 38 3 3 2 1 1 1 1 1 1 52 신천지대구교회관련 33 2 2 1 1 39 청도 대남병원 관련 1 1 조사중 5 3 1 1 1 1 12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국내 발생현황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2월 21일 09시 기준) (확진환자) 156명 (확진환자 격리해제) 16명 (사
2020년 신규도입 2,481개 원을 포함, 총 3,801개 원 대상 모든 사립유치원 교비회계 목적 외 부정사용 절대 금지 예산편성, 수입‧지출, 결산 등 ‘투명한 회계 운영’을 위한 전자적 지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은 모든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인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을 2020년 2월 19일(수) 예산편성부터 3월 1일(일) 수입과 지출관리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한다. 「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2018년 10월)에서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회계운영을 위해 중점 추진과제로 추진하였으며, 지난해 원아 200명 이상 및 희망 사립유치원 총 1,320개 원을 대상으로 도입하였다. 1월 13일 「유치원 3법」통과하여, 유아교육법을 근거로 모든 사립유치원 3,801개 원에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이 도입된다. ※ 유아교육법 제19조의2(유아교육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등) 제5항(유치원은 회계관리 업무를 위하여 정보시스템을 사용하여야 한다.)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사용자 교육, 원격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이미 사용 중인 사립유치원과 새로
하루 동안 서울대병원 선별진료소 찾은 사람 중 1/3이 단순 불안감경미한 증상으로 감염 의심되면 주거지 인근 보건소로 찾아가야 최근 감염원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대형병원 선별진료소를 찾는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2월 18일 이 병원 선별진료소를 이용한 사람은 총 154명이었다. 이들 중 검사가 필요없었는데 단순 불안감으로 방문한 인원이 60명으로 전체 1/3을 넘었다고 전했다. 지역사회 감염 확산 소식이 퍼지면서 불안해하는 방문자들이 앞으로도 늘어날 전망이다. 실제로 19일 전국에 발생한 확진자 20명 중 상당수가 대학병원 응급실을 먼저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주요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 반복되면 중증 응급환자가 정작 필요한 치료를 못받는 심각한 의료공백이 발생한다.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박완범 교수는 “선별진료소는 종합병원 등 2‧3차 의료기관에 설치됐다. 중증환자를 비롯한 환자와 방문객 중 의심 증상이 있으면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판단해 추가 감염을 예방하는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며 “단순한 걱정 때문에 선별진료소를 찾지 말고 주거지 인근 보건소를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