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대상 ‘BIC(Best In Class) 심포지엄’,사내이벤트‘프롬 하트 투 하트’ 개최 ●2004년올메텍® 허가이후,한국인환자에서가장많이처방되는ARB 기반 고혈압제 라인업 ‘올메사르탄패밀리’로성장해온20년간의여정조명 ● 15년간118명의심장병수술지원한‘세비카®사랑나눔캠페인’으로사회적책임지속적실천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김정태)가 오리지널 고혈압 치료제올메텍®(성분명 올메사르탄)의 국내 허가20주년을 맞아지난 11월 1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BIC (Best In Class)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ARB(Angiotensin Ⅱ Receptor Blockers) 기반 고혈압제 처방량 1위 라인업[1]‘올메사르탄 패밀리’의20년간의 여정을돌아보고 국내외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자마련되었다. 2004년 올메텍®의 국내 허가 이후,한국다이이찌산쿄와 대웅제약은다양한 복합제로제품군을 확장해올메텍플러스®,세비카®,세비카에이치씨티® 로 완성된 올메사르탄 패밀리를구축하고 있다.[1] 첫번째 강의에서는 서울의대 내분비대사내과임수 교수가 올메사르탄의 혈압조절 및 항염증 작용기전과 이를통해 기대할 수 있는 심혈관계 보호효
● 한국난임가족연합회-한국머크,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 활동 ‘난임 바로 알기 캠페인’ 협약 ●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수도권 및 지방 난임부부 대상 질환 및 치료 정보 제공…“난임 교육 프로그램 통해 부모가 될 꿈 응원하고 인구 위기 극복 골든타임 지킬 수 있어”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회장 김명희)는 지난 11일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대표 크리스토프 하만)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난임 바로 알기 캠페인’ ESG 활동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난임가족연합회는 국내 초저출산 위기와 연령의 증가로 난임률이 증가하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사는 ‘난임 바로 알기 캠페인’ ESG 활동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난임 교육 및 인식 개선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을 포함한 5개도시를 대상으로 난임과 관련된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함께 기여할 것을 선포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난임가족연합회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추진하는 ‘난임 바로 알기 캠페인’ <나를 바꾸는 시간 ‘나바시’>는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
● 한국머크 난임사업부, 11월 11일 ‘난임 가족의 날’ 맞아 임직원 대상 사내 강연 진행 및 자사 가임 지원 프로그램 이용 현황 공유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난임 가족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난임 바로 알기’사내 강의를 진행하고 자사의 가임 지원 프로그램(Fertility Benefit Program)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난임 가족의 날’은 매년11월 11일 한국난임가족연합회가 ‘부부가 자녀 둘을 낳아 행복하게 가정을 이루자’는 의미에서 제정한 날이다.[1]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올해 ‘난임 가족의 날’을 기념해 난임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표로 전문의 초청 사내 강의를 진행하고,올해부터 도입된 자사 가임 지원 프로그램 이용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내 강의에는 차여성의학연구소 잠실 난임센터 신지은 교수가 연자로 참석하여 ‘가임력 보존의 이해’란 주제로 난자 냉동의 진행 과정과 가임력 보존을 위한 난자 냉동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신 교수는 여성의 가임력이 35세를 기점으로 크게 떨어져 임신이 어려워질 수 있는 만큼, 결혼과 자녀 계획이 불확실할 때 난자를 냉동하면 향후 임신을 원하는 경우 대비할 수 있다고
● 1형당뇨병 환우 및 가족 수기공모전, 총 57편 응모작 중 수상작 12편 선정 ● 환우와 가족들의 진솔한 이야기모여 1형당뇨병에 대한 인식 바로잡고 공감 나눠 (사)한국1형당뇨병환우회(대표 김미영, 이하환우회)가 1형당뇨병의 인식 개선을 위한 수기 공모전 ‘당찬 인생 이야기’를 성료하고,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에 맞춰 오늘(11일) 전체 수상작을 공개했다.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에서 주최하고 메드트로닉코리아가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1형당뇨병 환우와 가족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57편의수기와 영상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에는 환우회 김미영 대표와, 삼성서울병원내분비대사내과 김재현 교수, 한국신장암환우회 백진영 대표가 참여하여12편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 10월 28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는 양서현 환우의 수기 <세상을바꾸려는 우리 엄마>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1형당뇨병 환우 남매를 위한 어머니의 헌신과 1형당뇨병 환우들의 진료환경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향한 본인의 포부를 진솔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1형당뇨병 진단 당시의 심정과용기 있는 일상 속 도전을 당차게 풀어낸 이정원 환우의 영상 <1형 당뇨와
● 지난 8일 한국로슈 본사에 임직원 및 가족 초청해 참여형 가족행사 개최 ● 임직원 자녀들에게 한국로슈 명예 사원증 지급,가족 사진전 개최 등 가족과 특별한 시간 보낼 수 있는기회 마련 ● 한국 로슈,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직원 모임SEP 통해 스스로 기업 문화 만들어가 한국로슈는 지난 8일 한국로슈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슈퍼 익사이팅 빌리지(Super ExcitingVillage)’ 행사를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했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자신의 가족들을회사에 초청해,자신들이 하는 일의 가치에 대한 가족들의이해도를 높이고,회사와 직원 및 가족간의 유대감을 증진하고자기획됐다. ‘슈퍼 익사이팅 빌리지(Super Exciting Village)’에서는 임직원들이 가족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회사에방문한 임직원의 자녀들에게 한국로슈 사원증을 특별 제작해 제공했으며, 럭키드로우, 마술쇼,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캐리커처 등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러이벤트가 기획됐다. 더불어 가족들의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자, 직원들의 가족사진을 전시하는 ‘우리가족 사진전’도 운영됐다. 사진전에서
유유제약이노동조합과 함께 공장 소재지인 충북 제천 지역 관광명소인 의림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총39명의 유유제약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노사협의 하에 매년 개최된 노동조합원 수련회를 대신해지역 사회공헌 일환으로 의림지 및 주변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유유제약노동조합 이장훈 위원장은 “충북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향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2023년 12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발표한 주요 관광지점입장객 통계에 따르면 2023년 9월 기준 충북 제천을 찾은관광객 수는 789만명으로 나타났다. 제천시에서 4/4분기 동안 잠정 집계한 관광객 수를 더하면 1,000만 관광객이다녀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2년 808만명 대비 24.7% 이상 증가한 수치다.
●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산둘레길일대에서암경험자및임직원자원봉사자80여 명 플로깅에 참여 ● 2022년부터지금까지총2,638kg 쓰레기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 이어가… 500ml 페트병약21만 개 수준 ● 암 인식 개선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및 생태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지난 10월 25일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와 함께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 둘레길 일대에서 암 경험자 및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플로깅 활동‘고잉 온 워크(Going-on Walk)’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잉 온 캠페인’은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올림푸스한국과 대한암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캠페인 이름인 ‘고잉 온’은 암 발병 후에도 아름다운 삶은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잉 온 워크’ 활동은 '고잉 온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암 경험자들과 올림푸스한국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함께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 둘레길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둘레길 주변 환
● 비흡연 여성을 포함한 폐암의 위험성 및 조기검진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부터 행동 ● 변화까지…한국아스트라제네카,잠재적 폐암 환자의 선제적 대응 독려 위해 ‘폐암제로 캠페인’시작● 캠페인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적극적인 주체로 대학생에 주목,11월부터 3개월 간 대학생 앰버서더 프로그램 운영 ● 한국여성재단,한국폐암환우회, 주한영국대사관, 주한영국상공회의소 등과 협력,폐암 조기검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공감 형성 ● 한국아스트라제네카,조기검진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자 중심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및 사장 전세환)는 비흡연 여성을 포함한 폐암의 위험성과 조기검진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검진 등 선제적인 대응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독려∙지원하는 ‘폐암제로 캠페인(LungCancer Zero)’을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캠페인 메시지를 확산하는 주체로 대학생 앰버서더를 25일부터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글로벌 비영리 협력기구 ‘폐암 전문가 협의체(LungAmbition Alliance, 이하LAA)’는 폐암으로 인한 전세계 사망률을 줄이고 폐암 환자를 위한 혁신을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