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습윤드레싱재 브랜드 ‘메디터치’를 출시해 본격 마케팅에 들어갔다.
폼 소재 및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를 조합해 ‘메디터치2’, ‘메디터치5’, ‘메디터치H’ 등 다양한 기능과 규격으로 상처의 크기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고객이 바라는 점이나 제품에 대한 보완점 등을 더욱 세심히 연구해 제품과 영업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일동제약이 습윤드레싱재 브랜드 ‘메디터치’를 출시해 본격 마케팅에 들어갔다.
폼 소재 및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를 조합해 ‘메디터치2’, ‘메디터치5’, ‘메디터치H’ 등 다양한 기능과 규격으로 상처의 크기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고객이 바라는 점이나 제품에 대한 보완점 등을 더욱 세심히 연구해 제품과 영업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