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양한광)는 암의생명과학과 석사과정 김혜지 대학원생(지도교수 공선영)이 한국유전체학회(Korea Genomics Organization) 2025 제21회 동계심포지엄에서 포스터 발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유전체학회 동계심포지엄은 유전체 연구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연구자 간 협력을 촉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로, 올해는 2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었으며, 12개 주제별 세션을 통해 다양한 연구성과가 발표되었다. 김혜지 대학원생은 공선영 교수의 지도 아래 ‘생식세포 병원성 TP53 변이 모자이크증을 동반한 리프라우메니 증후군 사례 (A case of Li-Fraumeni Syndrome with Germline Pathogenic TP53 mutation Mosaicism)’를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익적 암 연구사업: NCC-2410821-2) 리프라우메니 증후군은 세대간 유전되는 TP53 유전자 병원성 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유전적 암 위험 증후군이다. 이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유방암, 뇌종양, 골육종 등의 다양한 암에 걸릴 위험이 높으며, 특히, 암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2월 15일(토) 오후 2시부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세미나룸에서 ‘국립암센터 의학물리아카데미 개설 20주년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국립암센터 의학물리아카데미 과정은 국내 최초의 체계적인 의학물리 임상 수련 과정으로 2005년 3월 개설 이후, 현재까지 40명 이상의 의학물리 전문가를 양성해왔다. 의학물리아카데미에서 배출한 수료생들은 공공병원 및 대학병원을 포함하여,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에서 방사선 치료의 품질과 치료 기술의 발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아카데미 과정 및 전임의학물리원 과정에서 임상과 의학물리학 관련 연구로 국내외 유명 학술지에 지금까지 101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관련 벤처기업도 4곳을 창업하여 학계와 산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의학물리아카데미 수료생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 방사선치료의 발전과 의학물리학자의 역할, 그리고 향후 입자 방사선 연구의 미래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행사에는 국립암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의학물리아카데미 수료생 및 현재 수련생, 방사선치료 및 의학물리 분야의 전문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
● 조원희대표변호사... "블록체인 넘어선 혁신 생태계 구축" ● 협회,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와 협력 강화 및 스타트업해외 진출 지원 확대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18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2.0 비전발표회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협회 제3대 회장으로공식 취임하며, “블록체인을 넘어 다양한 혁신 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협회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는 2018년 설립 이래 블록체인 스타트업의성장을 지원해왔으며,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정식 등록되었다. 협회는 이번 2.0 비전을 통해△블록체인 스타트업 성장 지원 기능 강화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블록체인 중심 산업 융합 및 협력 확대 △블록체인 정책 씽크탱크기능 강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법무법인 디엘지는 협회와 협력하여 △대기업 및 정부와의 네트워크구축 △투자 & M&A 네트워크 구축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 교육 프로그램 제공 △법률 & 정책 대응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아발란체,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안과 김은철 교수가 지난 1월 19일 서울대 어린이병원 CJ홀에서 개최된 제26회 대한검안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12대 대한검안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2월부터 2년이다. 대한검안학회는 시력굴절 관련 학문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안과 의사들로 구성된 학술단체로서 검안학의 학문적인 기초를 정립하고 국내 검안학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며, 올바른 검안법 및 그 필요성에 대한 교육과 계몽을 통해 국민의 눈건강 증진에 힘쓰고자 2001년 10월 창립된 학회다. ‘검안’이란 시력을 포함하여 눈과 그 부속기관을 총체적으로 검사하여 판단하는 일차적인 진료를 지칭하는 것으로, 올바르고 정확한 검안을 위해서는 생화학, 생리학, 해부학, 병리학, 광학, 영상처리 등과 관련된 지식적 바탕 위에 오랜 수련과정을 통하여 숙달된 검사 및 경험이 필요하다. 김은철 교수는 각막이식, 백내장 및 전안부 분야의 권위자로서 현재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안센터장 및 임상과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 한국건성안학회 학술상 최우수상 및 대한검안학회 ‘이원희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 18일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에서‘한국의 호킹들’의 대학 입학과 졸업 축하하는 행사 개최 ● 생명보험재단, 2008년부터희귀난치성 신경근육질환자 15,975명 대상 의료비 지원 및 전문 치료 지원 “공부하는 순간만큼은 몸이 아닌 마음이 저를 움직여요. 더 큰 세상을 향해 도전할 거예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은세계희귀질환의 날을 앞둔 18일 강남세브란스병원 중강당에서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질환자들을 위한 ‘특별한 졸업식, 희망의 입학식’ 행사를개최했다고 밝혔다. ‘특별한 졸업식, 희망의입학식’은 호흡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으며 학업을 이어온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질환 환우들의 새로운 출발을응원하는 의미로 마련되었다. 재단은 지난 2008년 강남세브란스병원호흡재활센터 설립을 지원해 근육병, 루게릭병 등 신경근육질환자15,975명에게 호흡재활 전용 병실과 전문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환자 이송비및 가정방문 간호 서비스, 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 환우들의 삶의 질 개선에도 앞장서고있다. 이 자리에는 대학교 입학생 3명, 졸업생 4명, 재학생 8명, 기졸업생 22명을비롯해 환우 가족과 호흡재활센터 홍보대사
● 울쎄라피프라임™, 2009년 국내 허가 울쎄라® 계승한 초음파 리프팅 기기로 3월 국내 출시 예정 ● 보다 커지고, 보다 또렷해진 스크린 통해 초음파를 실시간 시각화… 더욱 정교한초개인화 맞춤형 리프팅 시술 구현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자사의 보이는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PRIME®, 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이 지난 1월 국내 허가를 획득하고 오는 3월 중순 정식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미국FDA로부터 허가를 받은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로 실시간 영상장치기술(MFU-V:Micro-focused Ultrasound with real-time Visualization)을 보유하고 있다. 피부 속 원하는 깊이에 정확하고 정밀한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에 조사하여 열 응고점을 생성함으로써리프팅 효과를 내는 원리다. 울쎄라피 프라임™은2009년 국내 허가받은 바 있는 울쎄라®의 한 단계 진화한 플랫폼으로더욱 빠른 속도의 하드웨어 탑재 및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고, 인체공학적 구조로 내외면을 탈바꿈한것이 특징이다. 독자적인 실시간 영상장
최근 우리나라의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기대 수명 연장으로 노년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2023년 기준 한국 노인이 앓고 있는 만성질환은 평균 2.2개이며, 3개 이상을 앓고 있는 노인은 35.9%다. 노년기에 주의해야 할 질환과 건강 관리법에 대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가정의학과 송지윤 교수와 알아본다. 송지윤 교수는 “우리나라가 최근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고 기대 수명은 84.3세로 늘었다. 이에 따라 건강한 노년을 위해 성인 시기부터 신체 활동과 운동, 금연, 절주, 식단 관리, 스트레스 관리, 질 좋은 수면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년기, ‘만성질환’과 ‘노인증후군’ 주의해야 만성질환은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대표적인 만성질환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뇌졸중, 파킨슨병, 심부전 등 이 있다. 이와 함께 ‘노인증후군’도 주의해야 한다. 노인증후군은 노인에서만 관찰되며 노화와 질병의 복합 작용으로 발생하는 질환을 뜻한다. 주요 노인증후군으로는 치매, 섬망, 보행장애, 낙상, 영양실조, 골다공증, 수면장애, 근감소증 등이 있다. 노인성 질환의 조기 발견을
● 한국 전쟁 직후 작물보호 사업으로 한국 진출한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 ‘브라보! 바이엘 코리아, 함께 한 70년 함께 할 미래’라는 슬로건에 70년간 한국 사회 보건의료와 농업 환경 분야 개선에 기여해 온 노력에 대한 경의와 축하, 응원 메시지 담아 ● 이진아 대표, 70주년 맞은 2025년을 재도약을 위한 전환점으로 천명하고 비전과 핵심 성장 전략 제시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17일 한국 진출 70주년을 맞아 헬스케어와 농업에 특화된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으로서 한국 사회의 발전에 함께해 온 지난 70년을 조명하고,혁신적인 제품과 지속가능경영을 기반으로 한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 바이엘 코리아는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의 한국 지사로 1955년 작물보호 사업을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한국전쟁 직후 식량이 부족하던 50년대부터 당시 한국농약(현 팜한농)과 협력해 농작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작물보호 제품을 제공해왔다. 1960년대는 한일약품공업과의 기술 제휴로 바이엘 제품의 국내 생산을 시작했고, 1972년에는 바이엘약품㈜을 설립하면서 헬스케어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이후 1989년 바이엘 코리아 설립으로 현재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