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2년 연속 매출 1,000억 돌파… 세종 공장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 및 월가율 절감 이뤄내 ● 지금껏 쌓아 온 역량과 체력 발휘할때… 플렉스 시리즈 중심의 공격적 마케팅, CDMO 사업으로확대 포부 ● 안정적인 제품 공급 기반의 ‘내실 다지는 한 해’… 효율적이고 건강한 체질의 신신제약으로 거듭날 것 신신제약은 지난 2일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마곡연구개발센터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5년 경영 메시지를 공유하며 새해도약을 다짐했다. 이병기 대표이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3년 처음 돌파한 매출 1,000억 원을 24년에도 연이어 기록한 데 이어, 신신파스 아렉스 K-BPI 브랜드파워 6년 연속 1위, 올해의 브랜드대상 7년 연속 1위 등 대내외적으로 파스의명가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특히 세종 공장의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과 원가율 절감을 이뤄냈다”라고 2024년을 회고했다. 이어, 이병기 사장은“2025년은 지금껏 쌓아 온 역량과 체력을 발휘할 때”라고강조하며, “신신파스 플렉스 시리즈 중심의 공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을 통해 파스의 명가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지난해 제품 공급을 확대하며 체질 개선